《농문수보 금리어처》
작가: 염월
소개:
【시스템+종전+처사랑+복흑】 심청은 얼떨결에 육가의 복을 빌어주는 어린 신부가 되었는데, 혼례 가마가 문에 들어서기도 전에 값싼 큰 형수가 그녀를 팔아 돈으로 바꾸려 했다.
모두들 심청이 이런 집안에 시집와서 언제 숨이 끊어질지 모르는 어린 남편을 얻은 것을 가엾게 여겼다. 하지만 아무도 몰랐다. 심청은 도의라서 병을 고칠 수 있고 용혈을 찾을 수 있었다. 마을 사람들은 육가의 허름한 문 앞에 갑자기 많은 고관대작들이 찾아와 방문하는 것을 보았다.
나중에 심청은 대국 명의로 변신했고, 그녀의 허약하여 보살피기 힘든 남편은 더욱 그녀에게 달라붙어 침대에서 내려오지 못하게 했다. 모두들 심청의 집안이 날로 번창하는 것을 보았고, 심청의 어린 남편조차 일품 수보가 되었다.
모두들 육가가 심청을 아내로 맞은 것은 정말 잘한 일이라고 말했다. 심청은 육가의 복덩이지만 하는 일이 너무 거칠다고 했다. 이에 대해 육경은 깊이 동의하지 않았다. "여러분, 함부로 말하지 마세요. 우리 집 마님은 가장 좋고 가장 달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