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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정][AI번역] 심성피투청, 홍루주각피아매사라 1~173(완)



심아교는 `100자 악플 빙의 비법`에 당해 어쩌다 보니 홍루몽 속으로 들어오게 되었다.


신혼 첫날밤.


[임여해, 너네 집안은 이제 곧 폭망할 거야!]


[염라대왕이 삼경에 죽으라 불렀는데, 넌 이경에 가서 출석 체크를 해버리네.]


임여해: `……나 살릴 방도는 있는 건가?`


[헤헷, 살아 숨 쉬는 우리 임아기네.]


[아쉽네, 몇 년만 지나면…. 하아, 불쌍해라.]


임대옥: `아이고, 속 터져 죽겠네! 왜 말을 하다 말아!`


[평생 헛수고만 하다가, 결국 남 좋은 일만 시키는 꼴이지.]


왕희봉: `감히 누가 이 몸이 지은 혼례복을 입겠다는 거야!!`


….


보옥: `누이들이 다들 왜 저러지? 난 누이들이랑 찰싹 달라붙어 있고 싶은데.`


자매들: `가까이 오지 마. 퉤, 이 쓰레기야!`


홍루몽의 주인공 무리는 심아교가 욕하는 소리를 듣고 온몸을 바르르 떨었다.


그래서 그들에게 아직 살 방도는 있는 건가??


심아교: `난 그냥 지나가는 엑스트라일 뿐인데, 이 스토리 전개가 좀 이상하지 않아?`


설마 책을 잘못 찾아 들어온 건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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