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영영은 전생에 나쁜 아버지와 적모 그리고 약혼자에게 속아 온몸의 피를 괴병에 걸린 적언니에게 전부 바꿔주었다.
비참하게 죽은 뒤에는 공동묘지에 버려졌다.
지나가던 단왕이 잉잉의 시신을 수습해주고, 자단향 목관을 주어 그녀를 매장해주었다.
잉잉은 관 속에서 천 년을 수련했다.
다시 깨어났을 때는 천 년 후였고, 잉잉은 진가에서 잃어버렸던 바보 딸이 되어 있었다. 천 년 전과 똑같이 생긴 못된 아버지와 여전히 병약한 적언니를 보며 잉잉은 눈썹을 치켜떴다.
진가에서 낳은 치매 걸린 막내딸은 딸에게 신장을 이식해주기 위함이었는데, 뜻밖에 막내딸이 갑자기 사라졌다. 다시 찾아냈을 때 진가 부모는 혹시 밤이 길어져 꿈이 많아질까 봐 치매 걸린 막내딸을 달래어 수술 동의서에 지장을 찍게 했다. 그런데 뜻밖에 막내딸이 갑자기 입을 열었다.
"아니요, 거절합니다."
그 후 진가 부모는 자신들이 신장 제공원으로 생각했던 바보 딸이 각계 대단한 인물들이 보호하는 보물이 되었다는 것을 발견했다.
진가 부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