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
동양 퓨전 선협 / 다크 판타지 / 피카레스크 / AI 시스템
내용 요약
요마와 정괴가 득실거리는 서호로주. 이곳에서 도를 닦아 신선이 되려는 식육의 구도자, 방속. 몸속의 비검(飛劍)에 정혈을 빼앗겨 요괴의 심혈을 찾아 헤매던 그는, 요괴들이 인간을 가축으로 만들어 잡아먹는 주막에서 잔혹한 살육 끝에 기이한 패를 얻게 됩니다.
그 패의 정체는 상고 세력의 유물인 ‘산해선궁 외문 동자록’.
해석, 기록, 벽사의 능력을 지닌 이 도록을 얻게 된 방속은 무서운 속도로 법술을 깨치며 인심(人心)보다 독한 신선의 길을 걸어가기 시작합니다.
주요 특징
입체적이고 매혹적인 아포칼립스적 선협 세계관
기괴하고 그로테스크한 요괴들의 생태와 잔혹한 신선들의 세상을 현실감 있게 묘사합니다.
무자비하고 냉혹한 주인공 (피카레스크)
도덕과 선악의 잣대에 휘둘리지 않으며, 오직 자신의 생존과 도업(道業)만을 위해 망설임 없이 검을 휘두릅니다.
비문(秘文) 해석과 성장 시스템
난해한 선가의 비문을 치트급 도록(동자록)을 통해 해독하고 익히며 속도감 있게 성장합니다.
기괴하고 독창적인 법술과 연단법
자신의 혀를 장검으로 제련하는 ‘구복비검술’, 요괴의 뇌수와 가죽으로 변신 가죽을 만드는 ‘피모환피술’ 등 독특한 방술들이 등장합니다.
방속
주인공. 요설을 혀에 이식해 검으로 사용하는 구복비검술의 수련자. 수명이 깎이는 위기 속에서 ‘산해선궁 동자록’을 얻어 비상하기 시작합니다.
산해선궁 외문 동자록
상고 선궁의 기초 유물. 만물의 언어와 비문 해석, 록주의 상태 기록, 정신 지배 및 영혼 수색 방어 등의 능력을 제공합니다.
시법삼요(施法三要)
술법, 법기, 법력 세 가지가 하나로 어우러져야 법술을 발휘할 수 있는 본 작품만의 수련 법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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