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고 싶었어...
그 모습 그대로... 나.. 돌아왔어.
시골에 가지고 있던 집을 처분하기 위해 15년만에 고향인 시코쿠(四國)의 야쿠무라 마을을 방문한 히나코는 마을의 축제날에 소꿉친구인 후미야와 재회한다. 히나코는 단짝친구였던 사요리와의 재회를 무척 기대했지만, 그녀가 11년 전에 사고로 죽은 것을 알게 되고 후미야로부터 믿기지 않는 사실을 듣게 된다. 마을을 떠나고 싶어하던 사요리가 동경으로 떠나버린 히나코를 질투해 왔다는 것과 그녀는 사고로 죽은 게 아니라 의식이 진행되던 도중에 악령에 씌여 살해된 것이라는 사실.